방금 나나 레인보우4 하고옴.... (후기?)
작성날짜 : 2025.05.02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824
방콕와서 1일 1떡을 실천중인 동린이야.
어제는 변마가서 했고 오늘은 나나프라자나 테메 중에 하나 고를라고 해서 먼저 나나를갔어
도착하자마자 다른데 쳐다도 안보고 바로 레인보우4로 직진함.
근데 그냥 걸어가는데 애들이 왜 책자로 등때리냐ㅡㅡ 기분나쁘게,,
소심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두대맞고 슝 사라짐.
그리고 바로 레인보우4로 돌진!! 양형들보다 짱깨들이 더 많더라...
처음에 그냥 한잔 시키고 어떻게 하는지 스캔했는데 별로 어렵지않더라고 그래서 계속 스캔하는디
애들이 내 취향이 없거나 너무 이뻐서 안고르고 계속 스캔만 하고있었는데 마마상이 계속 고르라고 선택해서 그나마 괜찮은애 하나 고름ㅋㅋㅌ
근데 숏이 3천에 바파700이라네 그것도 한시간 ,
롱은 시X 7000부르더라 ㅎㅌㅊ 개인증...
원본 작성일 : 2018.04.12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방콕서 나나플라자 방문, 바로 레인보우4 돌진했지만 양형보다 짱깨 손님이 더 많았음.
2. 마마상 압박에 푸잉 하나 골랐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가격도 숏 3000+바파700에 단 1시간.
3. 롱은 7000부르는 거 듣고 "ㅎㅌㅊ 개인증" 외치며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