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정보1바트 당 41.8221달러 당 1396.44

옵세션 후기3편

작성날짜 : 2025.05.04
작성자관리자
조회수4454

동갤에서 나나는 옵세션, 스트랩스 이야기가 마니 나와서
태국의 모든걸 겪어보고자 입장했다. 입장하니 마마상이
이새끼 혼자에 첫방타이구나 하는걸 알았나보다.
입장과 동시에 레보 괜찬은애 한명 앞에 세워주더라
선택하고 술한잔 하는데 목소리도 여자더라 옵빠 옵빠 하면서 만져주는데 스더라고 이때나의 성정체성이 흔들렸어.
그래서 마가리타 두잔 빨고
하우머치 했더니 자기는 숏은2500이고 롱은 4000이라는거여 내가 동갤배울때는 레보싸다고 배웠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그래서 고민하니까 갑자기 옵빠 롱3000ka
이러길래 계산하고 나왔다. 내좆텔에 입장하는데 조차가 있는데 id카드가 남자라 그런건지 100밧만 내라더라
ㅠㅠ 직원얼굴이 아직도 떠오르네
딱 씻구 나왔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좋은거야
밑에 번대기가 하나 달려있더라고 오호 땅콩도없고 번데기만 하나있구만 하고 게임에 들어갔다.
나보고 코리안스타일로 자길 핥아달래
내가 레보를 만나봤어야지. 가슴좀 핥아주니까 갑자기 변하더니 번데기가 바나나가됐어. 그러더니 애가 좀변하더라 내꺼 해준다고 올라오더니 위에서 내입에 ㅠㅠ 생각보단 재밋었어 팟팟하는데 갑자기 찍하더니 레보가 싸더라고 이것도 좀당황 그러고 한판하고 두판하고 자다가 새벽에 인나서 한번더했다.


그러더니 시간보더니 자기 고양이혼자 있다고 밥주러 가야된다고 아침 일곱시반에 간다더라고 알았다고 가라니

옵빠4000줘 이러길래 너 계약위반이라니까 롱은 원래5시까진데 지금일곱시넘었다고 천더달라고 막 애원하길래 줬다.

그냥 해본결과로는 한번정도는 술먹고 경험해볼만 하다 정도 인것갔다.
병걸리는거 걱정 할거면 달린애나 안달린애나 파는애나 안파는애나 누구랑하든 걸린 사람은 걸린다 생각한다.
그리고 에이즈의 가장 많은 전염이 타액으로 알고있다. 잠모두 마음을 접고 한번정도는 경험해보자.
오늘은 꺼터이를 만나러 스트랩스를 가볼거다.

근데 3일찬데 3만밧으로 5일쓸라고 했는데 이미 이만바트 더 출금했다 3일차에 사만썻다 

방콕이 생각보다 돈이 마니 나가는거 같아. 물가도 싼거 같지만 생각보다 비싼거 같다 혼자 점심먹어도 팔백 천밧은 걍 나가는거같다.
근데 돈이아깝진않다.
너무나 재밋다내인생에 가장 즐거운 영화같은 시간인것 같다.
한국가면 개처럼 또 돈벌어서 다시와야지.

원본 작성일 :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