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
작성날짜 : 2025.05.02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4047
일단 이쁜 푸잉들 좀 있고 기본적으로 몸매 비율은 좋은 푸잉들도 많음. 앳된 애들(뉴페)들은 없고 어느 정도 손도 대고 다들 일한지 오래되어 보임.
손님들 많았고 일본60%, 까올리30%, 기타10%
웨이터들 LD 사달라고 조르는 거 다 커트하고, 푸잉이 하나 앉혔는데 LD 사준 거 별로 안좋아함.
술을 잘 못마시는 듯. 속이 아프다고 힘들어 함.
아무튼 나이는 좀 있던데 28살. 텐션은 좋음. 근데 앉힌 푸잉 외에 전체적으로 푸잉들이 텐션은 있더라.
원본 작성일 : 2022.09.19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외모와 몸매 괜찮은 푸잉들 많지만 뉴페는 없음, 대부분 베테랑 느낌.
2. 손님은 일본인 60%, 까올리 30%, 기타 외국인 10% 정도.
3. 앉힌 푸잉은 28살, 텐션 좋았지만 LD 별로 안 좋아하고 술은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