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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세션 후기 올린다

작성날짜 : 2025.05.01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363

꿈속에서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서 12시에 그냥 나나로 걸었다
비내리는 거리에서 옵세션을 생각하면서
1층 구석에 있더라
다른데도 가보고 싶은데 그냥 옵세션 가고싶더라
여튼 가니까 아이컨택 다 하고 뻘쭘하게 서있는 레보 골랐다.
51번 나이스였듬. 딱봐도 초보인거같아서 뽑음


술을 못 마셔서 코크 두잔시키고 바파인 칠백 마마상팁
마마상은 한게없는데 왜 팁 받냐? 화나네
여튼 내 호텔로 델고옴 자기 남잔거 택시안에서 고백하는데
아이노^^ 라고 날렸더니 오히려 당황함 ㅋㅋ
호텔안에서 샤워하고 탈의하고 ㄴㅋ으로 입으로 하는데...
다르더라.... 정말로..
그 이후엔 ㅋㄷ끼고 했는데
누가 레보랑 하면 반쯤 글어간다고했냐?
어제 테메 푸잉보다 더... 좋... 버벅 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여튼 호기심으로 한번 가볼만 한거같다.
내일은 태국 친구가 왕궁 가자고 해서 갔다가 ㅂㅁ나 가봐야겠다.
잠이안오네.. 태국의 밤은 활기차더라...

원본 작성일 : 2016.09.06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비 내리는 밤, 옵세션 재방문":

  2. 꿈속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옵세션에 다시 찾아가 초보 레보(51번)를 선택. 술 대신 코크 두 잔으로 분위기 띄우고, 호텔로 데려가 입으로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강렬한 경험에 놀람.


  3. 2. "레보 vs 일반 여성, 확실히 다르다":

  4. 전날 만난 푸잉보다 더 강한 쾌감에 "반쯤 녹아내리는" 느낌. 호기심 충족에는 성공했지만, "버벅거림은 감수해야 할 단점"으로 기록.


  5. 3. "내일은 왕궁→바만나(바만나?) 계획":

  6. 태국 친구와 관광 일정 잡았지만, 밤의 유혹을 참지 못할 듯. 잠 못 이루는 태국 밤의 활기에 푹 빠진 주인공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라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