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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방타이 후기 - 4편 (옵세션)

작성날짜 : 2025.05.01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0930

그렇게 돌아보다 마지막으로 옵세션으로 ㄱㄱ 했지

와 여기도 이쁜형들 많더라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앉아서 맥주 하나 시키고 내 앞으로 다 와서 형들이 춤추는데 오우우어웡


여기가 스트랩스보다 와꾸는 약간 ㅎㅌ인데 옷입은거나 더 도발적?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

그래서 젤 예뻐보이는 형님 하나 옆에 앉고 이야기하는데 와 진짜 여기서 나 ㄱㄱ하려고함 무릎위에 앉고 x추만질라해서

 

왜만지냐고 하니까  내가 지를 원하게 할거라고 하는데 ㅋㅋㅋ 그럼 나도 니 x추 만지겠다고 x추 있나 만져봤는데

?? 고추가 있는것같지도않고 없는것같지도않고?? 뭔가 ㅂㅈ느낌은 아닌데 약간 뭐 있긴있었어 ㅋㅋㅋ....

 

젖탱이 까고 옆에서 귀에 바람 불어넣고 막 염병을 하길래 엘디 하나 더 사줬음 그리고 한국노래 나오길래

내가 거기서 앉아서 춤추니까 거기 봉춤추던 형들 다 내쪽으로 와서 춤추는데 아 존나웃겨 마마상이 내 볼 꼬집으려고하더라

이미친형님 이형님도 형님이지??? 그러다가 화장실갔는데 이미친형님이 고추보러옴 ㅠㅠㅠ

 

그리고 다시 앉아서 계속 물빨 하던형님이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하고 내 귀에다가 신음소리  내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나도 기다리라고 하고 신음소리 내줬짘ㅋㅋ 아 그러니까 존나웃더랔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 갑자기 뽀뽀 하면서 (키스 ㄴㄴ) 자기 안데려갈꺼냐고 해서..

아 시발 여기까지구나 하고 나 오늘 피곤하다고 하고 굿럭 하고 왔음

 

그렇게 형님캅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난 어딜갈까 하다 테메로 향했어 ㅋㅋ

원본 작성일 : 2020.11.25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옵세션 레보들의 강렬한 유혹

    • 나나플라자 옵세션에서 이쁜 레보 형님들의 적극적인 어택에 맥주 한 잔으로 시작, 무릎 위 앉고 꼬추 만지며 "니가 원하게 할 거다"는 도발까지 당함.

  2. 2. 미묘한 신체적 혼란

    • 레보의 "고추 있나 없나" 애매한 신체 감지 + 귀에 바람 불기, 신음 유발 등 소름 돋는 스킨십에 엘디 추가 주문하며 버텼지만, 결국 "마마상의 고추 체크"로 멘탈 붕괴.

  3. 3. 간신히 탈출 후 테메로 회귀

    • "안 데려갈 거냐?"는 마지막 유혹을 뿌리치고, 트라우마 씻으려 테메로 급히 이동. "레보는 눈호강만 하다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교훈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