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나나플라자 방문기 2부 (스팽키)
작성날짜 : 2025.05.03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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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오늘 집에 도착해서 자다가 꿨던 꿈 이야기를 풀어보려해
첫번째 썼던 꿈내용 처럼 나는 소심한 뉴비니까 감안해 주고 넓은 아량으로 봐주길 바래.
첫번째 밤을 삽x도 못하고 대x로 끝이 나서 마음이 상해있던 찰나에 자괴감에 빠져있던 다음날이었어.
에이 오늘은 그냥 가지말까 하다가, 남자가 한번 ㅈㅈ를 뽑았으면 끝을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나나플라자로 방문하였어.
(난 롱타임 보단 숏타임 선호하고, 나나 물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기에 굳이 테메 같은 곳은 갈필요가 없었지)
그때 시간 대략 11시였던것 같아. 처음 렌보4로 가서 20분만에 숏타임 끊코 나온 어제의 호구가 되지 않으려고
여러 업소를 둘러보고 결정하기로 했지. 먼저 스팽키즈를 갔어~ 상탈은 기본에 렌보4에 비해서 푸잉들이 노력은 많이 하는데, 와꾸들이 씹 ㅎㅌㅊ더라..
뭔가 계속 있으면 정액이 마를 것 같아 맥주1병 10분도 안되서 마시고 곧장 나왔지.
원본 작성일 : 2016.09.28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