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플라자 _ 스팽키 (Spanky's) 후기 및 정리
- 가격-
2020년도 01월 기준 메뉴와 동일 금액
바파인 700~1,000밧 숏탐 2,000바트 부터 , 롱탐 4,000바트 부터
- 수량 & 수질 -
수량은 대략 70~80명 가량으로 업소 크기에 비해 미어터집니다.
손님도 미어 터집니다.
수질은 서양타입의 까만 푸잉이 대부분이라 동양사람이 좋아할만한 하얀 푸잉은 거의 없습니다.
(없다고 봐도 무방함)
필자는 스팽키에서 외모상으로 맘에 드는 푸잉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수질은 구리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총평을 봐주세요.
- 총평 -
바파인 하러 가는곳이라기보단 아고고바 자체를 즐기러 가기엔 방콕에서 갑중갑입니다.
컨샙자체가 활기찬 분위기의 쇼를 즐기면서 내부에서 거의 해결하는 느낌의 아고고바이기 때문에
푸잉마인드 자체가 기가 막힙니다.
안받아주는 스킨쉽이 없으며 푸잉이 먼저 커스터머에게 사랑을 듬뿜주는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굉장히 민망합니다만
즐기기 시작하면 엘디값으로 지갑이 텅텅빌수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까만푸잉이 대다수긴 하지만 얼굴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느껴지는 업소 입니다.
또한 파랑(양키)할배들의 구장이면서 파랑할배들의 회춘장면을 목격하기도 매우~ 쉬운곳입니다.
대부부의 커스터머들은 2명의 푸잉을 대리고 노는 곳이죠.
나나플라자에 가시는분이라면 꼭!! 한번은 방문해야 하는곳중 한곳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초보가 즐기기엔 푸잉들이 사랑을 심하게 주는곳이기 때문에
가시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시거나 타임당 보여주는 쇼를 보면서 가볍게 맥주한잔 즐기시길 바랍니다.
- 한줄팁 -
한명만 대리고 노세요!
와꾸따위 개나줘! 즐기는데 얼굴은 필요없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아고고! 단 와꾸충이라면 패쓰할것!!
원본 작성일 : 2020.09.23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가격은 숏탐 2,000밧부터, 롱탐 4,000밧부터로, 바파인은 700~1,000밧 수준.
2. 푸잉 수는 많지만 까무잡잡한 서양형이 대부분이라 외모 기대는 낮춰야 함.
3. 얼굴보다 마인드와 스킨십이 중요한 곳으로, 나나플라자 방문 시 꼭 들를 만한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