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일요일 나나플라자 롤리팝 후기
작성날짜 : 2025.05.03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0408
1층 롤리팝 입성. 셀룰라이트 덩어리들 사이에서 슬랜더 한명 있길래 불러서 엘디사주며 호구조사.
나이는 26 이름은 케이. 자연산 빈유 a컵.
영어도 잘하고 착하더라. 근데 난 픽업할애를 대기시켜놓은 상황이라 바파인 못한다고 해도 잘웃어주고 그래서
다음에 데리고 나가야지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등록.
원본 작성일 : 2022.11.13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롤리팝 1층에서 슬랜더한 26살 케이와 만나 LD 사주며 대화함.
2. 영어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 생겼지만, 이미 픽업할 애가 있어서 바파인 못함.
3. 다음에 데리고 나가기로 마음먹고 장바구니에 저장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