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퐁 킹스캐슬 간단 후기 및 정보
작성날짜 : 2025.05.15
작성자관리자
조회수9150
꿈에서 잠시 다녀와봤습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꾼 꿈이었는데..
일단 팟퐁에는 킹스캐슬, 킹스캐슬 1,킹스캐슬2
3군데가 가볼만 합니다.
수질은 그날 그날 달라서 어디가 좋다 말하기는 어렵고
가격을 말해보면
기본이
음료 180밧
Ld 230
푸잉 몇명 불러서 호구조사 해보니
Ld3잔 이상 사줘야 바파인 가능 하게 변경 됬네요
180+ld 690+바파 1150 도합 2020바트가 가게에 빨리고
푸잉이 부르는 가격은 숏 4천 롱 불가 많고 8천 부름
푸잉 가격은 개인 네고 가능 해서 푸바푸
숏 3, 롱6천 까진 가능 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꿈을 꾸고 나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구경만 해야 할것 같네요
저기다 마마상들 푸시도 엄첨 심해졌습니다.
코로나 전엔 팟퐁에 귀요미들 많고 가격 적당해서 자주 갔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됨니다
원본 작성일 : 2024.12.25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꾼 꿈에서 팟퐁의 킹스캐슬 3곳(킹스캐슬, 킹스캐슬1, 킹스캐슬2)을 방문해볼 만하다고 느낌.
2. 수질은 날마다 다르며, 가격은 음료 180밧, LD 230밧, LD 3잔 이상 구매해야 바파인 가능으로 바뀌었음. 총 기본 비용 약 2020밧.
3. 푸잉 가격은 숏타임 4천, 롱타임 8천 이상이나 개인 협상 가능해 숏 3천, 롱 6천까지 가능. 가격 상승과 마마상들의 푸시가 심해져 예전처럼 자주 가기 어렵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