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정보1바트 당 41.8221달러 당 1396.44

방콕 소카 후기 feat.코로나

작성날짜 : 2025.05.15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418


오늘 시행 첫날 아고고 연곳은 샤크 바카라 수지윙밖에 없었음 나머지는 밖에서 손님들이랑 맥주하면서 호객만 했었음...

 

나의 본 목표 크하가 문닫은것에 대단히 실망함.... 아쉬운데로 바카라 입성

 

나중에 들어본바로는 요번주가 부다데이라서 4일 밤부터 5,6일 업소 문닫아야해서 담주부터 소카 본격적으로 다 열꺼라고 함

 

암튼 바카라도 시행첫날이라 생각보다 푸잉 없겠지 했는데.....푸잉이랑 커스터머 많았음... 1,2층 만석

 

 

웃긴건 서양애들이 주로가는 아고고들이 문닫아서인지 평소에 아시아전유물이였던 바카라가 서양반 동양반 잡탕이 되버림

푸잉들도 오랜만에 출근해서 그런지 춤이 활기찼음 특히 2층애들이 멘탈 무장해서 왔는지 1층보다 2층이 더 인기많았음

바카라의 도도함은 없어지고 대머리 노인네 양키자리에 푸잉들이 달라붙어서 애교떠는 모습을 보니 묘한 기분이더라...

 

단발 푸잉하나 불러서 LD 사주고 가슴 주무리면서 놀다가 일본 커스터머한테 뺏김...

(가슴 애기 나와서 그런데 한국은 유흥업소가서 업소녀 가슴만졌다가 성희롱으로 벌금물었다는 뉴스 생각나더라)

 

암튼 11시 넘어가는데 같이간 일행이 안절부절 못하는거임... 그러면서 데모 가면 안되겠냐고....

 

그때 이미 11시도 넘어가서 가봤자 12시에 문닫을텐데 하니깐 바카라 EDM 들으니 클럽가고싶어 미치겠다고 30분이라도 놀았음 좋겠다고 해서 데모 ㄱㄱ

원본 작성일 : 2020.07.25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부처님 오신 날 주간이라 문 닫은 가게 많아 아쉬운 마음으로 바카라 입장.


  • 2. 예상 외로 손님과 푸잉이 많았고, 서양 손님까지 섞여 독특한 분위기 형성.


  • 3. LD 즐기다 일본 손님에게 푸잉 뺏기고, 일행의 클럽 욕구에 데모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