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후기) 소카 바카라가서 트리섬 하고옴.
안녕 횽들~ 방타이 중인 방ㅌㄸ이야
어차피 소설이고
자세한 내용은 귀국후 쓸 예정이지만..
참 귀한 경험을 해서 말이지 ㅋㅋ
오늘 하루 알차게 방타이 즐기고 나서
내일 파타야를 가기전에 그래도 소카는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의무감에 11시쯤 소카를 방문 했지.
저번 방타이때 입장료 뜯어간 젓같은 크하는 안가고
바카라가서 맥주나 마시고 있었어.
마시다보니 안이쁘지만 뭔가 쪼금 귀욤한 푸잉이 와서
말걸면서 내옆에 자리 잡길에 너 내스타일 아닌데 하고 보냈지.
그러고 맥주 마시는데...
취기도 조금 올라 온 상태라 그런지 여기저기 안팔리는게 좀 짠해보여서 엘디나 사주력 하고 불렀어.
근데 자기는 내스타일 아니라고 친구를 데려오더군.
난 이미 조금 취한상태라 둘이 엘디 한잔 사주고 나도 후딱
호텔로 오려는데 여기서 딜을 치더군.
자기 둘이 바파인 해주면 같이 내 호텔와서 붐붐을 하겠다는거야 허허허...
정신 차리고 자세히 보니 둘다 잘 안팔리기는 하겠더라고~
그래서 나도 딜을 했지. 하는건 자유 인데 나는 돈 많이 없다 돈 못준다 등등 말하니까 바파인만 해주면 자기들은 좋다는거야...
아 ㅅㅂ 딱 여기서 뇌가 ㅈ이 되버렸어 ㅋㅋㅋㅋ
아마 12시 바로 전 쯤 바카라에서 못난이 두명 데리고 나오는 틀딱 봤다면 바로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건 삭제 될테니 못 쓰겠고 한명이 빨아주고 한명이 올라타고 그때 마다 콘 갈아끼우고 콘 졸라 썻네 ㅋㅋㅋ
둘이 친해서 그런지 뭔가 합도 잘 맞고 ㅋㅋㅋ
근데 계속 콘 바꿔끼고 하다 보니 정신 사나워서 finish가 힘들더라구~ 가뜩이나 지루까지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암튼 새로운 경험이였어. 1시간 정도 ㅁㅃ에 펌프질도
좋긴 한데 한번 finish 하고 나니 현타가와서 그냥
3천씩 주고 보냈어.
지금 난 마두지에 있는데 마두지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자고 가고 싶다 그랬지만 현타도 오고...
그리고 한명일때는 몰랐지만 두명이니까 돈이랑 짐도 신경 쓰이고...
돈을 안줄까도 했는데 그래도 동갤 현인들이
거래는 공정거래가 참된것이라 하셔서 그냥 돈주고 보냈어.
바파인에 엘디에 각 3천씩 해서 만밧 정도 썻나?
비싼걸지도 모르지만 나름 즐거웠네 ㅋㅋㅋ
더 자세한건 귀국후 후기에서 쓸게.
다른 횽림들은 시도 해보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둘다 Windmill 횽림 타입의 빈유에 얼굴은 그닥이라
그런지 하고 나니 현타가 씨게 오네 ㅋㅋㅋㅋ
원본 작성일 : 2019.07.31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파타야를 가기전 의무감으로 소이카우보이 바카라를 방문
2. 취기에 못이겨 두명 바파인해주고 호텔로 들어옴
3. 다소 정신사납고 비싼감이 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