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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린이를 위한 태국 3박4일 후기 - 나나플라자편

작성날짜 : 2025.05.02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5406

나나플라자는 진짜 많은 아고고가있다.

다돌아보는게 좋은데그게 어려운 사람도 있고, 옮기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참고해봐라.


-레인보우4 :

나나플라자는 처음이라 모두의 추천 렌보4에갔음.

여긴 수질이 정말 좋은편인데 그게 독임.

여기부터가면 다른 곳에서 외모로 만족하긴 힘들어짐. 수위는 낮다.

아 그리고 여기 ld어택이 막 심한건 아닌데 마마들 바파인어택이 겁나 심하다. 옆에 애 앉혔다가 바파 딜만 겁나했음. 그리고 바파 안하면 바에서 노는건 그닥임. 수위 낮음.

Ld한잔만 사서 예쁜애 만지는걸로 만족하고 나와라.


-레인보우4외 레인보우 시리즈:

렌보4 빼면 그닥.. 그냥 그랬음. 수위도 낮아서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으니 입구에서 살짝 보고 나와라.

원본 작성일 : 2022.12.08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나나플라자 초심자는 레인보우4부터 가게 되지만, 수질이 좋아서 이후 다른 가게 만족도 떨어질 수 있음.

  • 2. 레인보우4는 외모는 좋지만 수위는 낮고, LD보다 바파 강요가 심함 — 바파 안 하면 별 재미 없음.

  • 3. 레인보우4 외 다른 레인보우 시리즈는 수위도 낮고 무난해서 굳이 갈 필요 없음.